“미래는 언제나 너무 빨리, 잘못된 순서로 온다”
엘빈 토플러, 미래학자
Manager & Instructor – Pers Lee
Who Is Pers Lee
저는 UC Berkeley에서 통계를 전공하고 운을 연구해왔습니다. 운은 우리 마음과 내면 세계로 연결되어있었습니다.
모든 힘을 다해서 대학을 졸업했는데 이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책에서 답을 찾아보았습니다. 똑똑한 누군가는 책을 써서 답을 적어두었을 것 같아서요. 더 좋은 책이 없을 때 까지 계속 읽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마케팅을 커리어로 해야하나 싶어서 마케팅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적성에 잘 맞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마케팅은 심리학에서 배워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심리학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심리학은 철학에서 배워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철학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철학은 종교에서 배워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경전을 보게되었습니다. 끝까지 읽어보니 마지막에는 사람들이 신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신 다음에는 없음으로 끝납니다. 더 이상 없었습니다. 이후에 여러가지 일이 있은 후에 어떻게 살아갈지 차근차근 정리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수학, 철학, 예술, 인문학 등 모든 지식이 하나로 통하는 길이 우리 마음 안에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지혜와 지식은 다르지만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도 하나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명
이지훈
jihunlee@berkeley.edu
Future Course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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